•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전세진 님이 올린 외신 기사 번역

고명석
843 1
오역 의역이 많을 수 있습니다

제목; 아담 타가트는 A리그 브리즈번 로어와 계약했지만, 퍼스 글로리는 행복하지 않다.

퍼스 글로리 구단주 토니 세이지는 타가트가 브리즈번 로어에 입단하기 위해 클럽을 떠난다는 발표 후 타가트를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했다.

로어는 화요일 2년 동안 타가트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지만 세이지가 페이스북에 글로리가 그 이적이 "맹목적인" 거래였다고 주장했다.

타가트는 글로리와의 두 번째 선수 생활에서 38번의 출전 중 20골을 넣었고 세이지가 오랜 부상 해고를 통해 그를 지원하자 격분했다.

시게는 페이스북에 "부상 때문에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선수를 데려다가 큰 비용을 들여 간호하고 마침내 우리가 그를 바로 잡고 나서도 고마워하지도 않고 심지어 우리에게 예의도 없이 그냥 떠나버리면 매우 실망스러울 뿐이다." 라고 썼다. "아니, 그는 그냥 다른 클럽에서 알리자. 맹목적으로.. 그는 새 코치가 선임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다. 거짓말쟁이 같지..그는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가 얻은 것은 두 손가락 경례(Two fingers salute)뿐이었다.
"그건 GLORY(퍼스 글로리, 영광스런 이란 중의적 의미인듯 함)선수가 아니야."
타가트는 2011년 17세 때 A리그에 데뷔한 이후 퍼스, 뉴캐슬에 뛰며 함께 통산 39골을 기록했으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 네덜란드와 스페인을 상대로도 뛰었다.

타가트는 "프리 시즌에 달려 있는 그라운드에 나설 준비가 되었고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존과 나머지 팀원들과 함께 일을 시작하는 것을 기다릴 수 없다. 오렌지색 옷을 입고 처음으로 선코프 스타디움에 뛰는 내게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명석
7 Lv. 5159/57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