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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등번호를 보니 팀에 애정있는관계자는 없는듯

수토아피바올포페체페
1972 32

22번 배정이 아쉬운 사람인데,


밑에 마케팅 못한다는 말에 공감이 감요.

팀에 애정이 없는 사람들이 종사하니까 이런 문제들이 나오는것 같음.


우리가 갓태어난 신생클럽도 아니고. 똑같은 번호를 여러 선수들이 쓰면서 상징성이 생기면 유지를 해야지. 골드번호라하나? 그런숫자도 아닌데. 

우리들이 사리치가 잘할때 22번 향수를 느끼면 뭐함.

마케팅을 안하니 선수도 코맹맹이되는거지.


체스카 모스크바는 신입생 영입하면 등번호 같이 발표하는데 중앙에 등번호가 있고 주위에 그 번호를 달았던 선수들의 활동시기와 프사를 나열함.


25번이나 어떤번호 말하면 떠오르는 외국선수들이 많음


영구결번도 단순히 숫자로 안보니까 생기는거지


선수들도 등번호가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클럽의 상징성도 생각하면 좋겠음요.


외국팀들은 탄생 배경과 유지기간이 다르니 비교 하기에 무리가 있겄지만, 구단관계자들이 팀에 애정을 보이는걸 많이 봤음.


제발 가족사랑하는거에 절반이라도


https://i.imgur.com/vPiSgwh.jpg

수토아피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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