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도 적을 늘리는 매북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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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울산에서 득점상을 하고 나서 받았던 오퍼는 오퍼도 아니더라. 울산에서 100골 넣은 것과 여기서 열 몇 골 넣은 게 이렇게 다르다. (지금)오퍼가 오고 있다. 기분 좋다.”
어서와 울산 팬들아, 매북의 적이라면 너희도 우리의 친구야!
어서와 울산 팬들아, 매북의 적이라면 너희도 우리의 친구야!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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