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적료가 없는 선수를 찾으며 아시안컵을 주시하고 있다

관계자는 "리스트에 있던 공격수가 이미 다른 팀과 계약을 했다. 이적료가 없는 선수로 찾고 있는 상황"이라며 "원점에서 다시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수원 스카우트가 국내에 머무르며 아시아쿼터 공격수를 물색 중이다. 현재 수원 스카우트는 2019 UAE 아시안컵을 집중적으로 지켜보며 영입 가능한 선수를 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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