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도 느꼈지만 육육이에게 난 거는 기대가 큼

우리팀엔 진짜 예전 이관우처럼 탈압박 좋고 센스높은 패서가 필요함을 또 느낌.

전술이 전술이라지만. 경기가 답답하게 흘러갈때 센스있는 패서만 있어도 패스한방으로 뚫어줄 수 있을텐데

개인적으론 다미르가 그 역할을 맡아줬으면 좋겠음..
전훈때 보니 패스도 괜찮아보이고 시야도 넓고 컨디션만 올라오면 탈압박도 좋을거 같더라구

김준형은 U-23 대비했을때 가장 나아보여. 활동량도 좋고 커트도 좋아보이더라구 원희형 넣고 싶지만 다미르랑 둘이 서기엔 제공권이 너무 약할듯 해서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