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리치 영입에 대해 내가 들었던 이야기

타구단 프런트에게 실제로 직접 들은 이야기.

사리치에게 울산과 우리 수원이 붙었는데 그 시기에 울산에는 믹스도 연결된 상황.

울산이 믹스와 사리치 두 명을 저울질 하다가 믹스를 선택했고

그 결과 사리치는 수원만 남으면서 수원이 꿀꺽.

아~~~~~주 신빙성 있는 분에게 들은 이야기

Ps.그런데 사리치에게 수원 울산이 먼저 접근한건지 선수가 두 구단에게 먼저 접근한건지에 대한 이야기는 듣지 못함.

내 추측은 선수측이 먼저 찔렀고 구단에서 조율한게 아닐까 싶음.(안알려진 동유럽 선수에게 k리그 두 팀이 붙었다는게..)

이런들 저런들 어찌 되었든 다년 계약으로 사리치 잡았으니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