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애초에 조나탄 사리치 믿고 프런트?!?

데얀도 북패에서 버린카드 가져온거고 

도대체 최근에 성공한 영입이 언제 있었는지 모르겠음 

작년이랑 16년이 코미디였지 

16년은 뭘 믿고 막 프로 올라온 김건희로 언플하고 게다가 이고르 

작년엔 메튜 팔고 필요한 선수 영입하려고 시도나 했을까 

세오도 전술이 워낙 ㅂㅅ같은데 그래도 울팀 레전드라고 가만히 있었는데 진짜 선수들 영입은 젤 ㅂㅅ같이 함

애휴 이팀 목표가 먼지 모르겠고 

작년부터 투맨이 하프타임때 끝까지 응원 하는 팀 후반전에 수원이 역전할 때까지 힘 주라 할때마다 가슴은 타들어가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모기업에서 버려지다시피한 모팀도 올 시즌 영입 잘하는데 ..

그룹에서는 여기는 이미 버려졌고 사회 환원차원에서 운영 들어가는 팀이야 

수원은 완전 버려졌나 ...

모팀을 보면 스포츠에 애정이 있는 사람이 프론트 직원으로 있는 유무가 이렇게 크다는걸 느끼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