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수원, 자헤디 금지약물 복용 전력 몰랐나…홈페이지 사진 삭제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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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 수원 측의 설명이다. 수원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선수가 계약 전에 (도핑 전력과)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신의 성실 고지 의무를 지키지 않은 행동"이라면서 "일단 선수 이야기를 들어보고 있다. 사실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16_0000532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