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부가 쓸데없이 2위 해가지고...
고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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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구 창원시설공단 이사장이 간부회의에서 막말을 했다는 내부 고발이 터져 나왔다.
제보에 따르면 허 이사장은 경남FC 운영 관련해선 "경남FC 대표이사가 김종부가 쓸데없이 2위 해가지고 피곤하다고 한다. 연봉 많이 달라 해서 대표이사가 죽을 지경이다. 도민구단은 꼴등만 피하면 되는데 난데없이 2등을 해가지고…" 라고 폄하했다고 한다.
그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부인하지 않겠다. 특별한 단체나 개인을 폄하할 의도는 추호도 없었다." 라고 해명했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74112
고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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