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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엠스플 인터뷰] 조원희 “내 몸엔 아직 푸른 피가 흐른다”…은퇴도 고민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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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표적 ‘언성 히어로’였던 조원희 

-“사리치가 내 덕에 빛나? 그게 내 기쁨”

-‘회춘’의 원동력은 대학원 공부와 규칙적인 생활

-조원희의 진심 “내 몸엔 여전히 푸른 피가 흐른다. 영원히 수원 기억할 것”


K리그 개인 통산 300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다려 봐야죠. 저도 아직은 선수로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긴 해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한 가지에요.
 
뭡니까. 
 
제가 어디서 무얼 하든 수원을 언제까지나 응원하겠다는 겁니다. 제 몸엔 여전히 푸른 피가 흐르고 있어요(웃음). 수원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제게 베풀어주신 은혜와 호의,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529&aid=0000030306


원희형.. 고생했음~

광교동제라드
4 Lv. 1574/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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