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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울팀 기사에서 재정 언급할 때 이해 안되는 부분

옛영광을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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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임생 감독에게는 가장 큰 장애물이 있다. 바로 재정 압박이다.

수원은 갈수록 살림살이가 줄어들고 있다. 당장 이임생 감독이 수원에서 수석코치를 하던 시절인 2006~2009년과 비교해봐도 엄청난 차이다. 이임생 감독은 부족해진 구단 자금에서 최대한 팀을 꾸려 시즌에 임해야 한다.

최고참 선수 중 한 명인 양상민도 “지금은 좋은 상황이 아닌 위기다. 지금 수원은 좋은 선수를 영입하지 못하고 있다. 감독님께서 힘드실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수원은 지난해까지 주전 선수로 활약한 신화용, 박종우, 곽광선 등이 팀을 떠났다. 데얀, 염기훈과 재계약을 했지만 확실한 전력감이 부족하다. 자금력이 좋으면 선수를 영입해야 하지만 지금은 구단 재정부터 하나씩 확인해야 선수 영입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다.




왜 자꾸 차붐시절이랑만 비교하면서 돈 없다고 할까? 구단 운영비는 우리가 여전히 탑 4안에는 들지 않나? 이거 구단측에서 계속 언플하는거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음..

옛영광을다시..
0 Lv. 12/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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