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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K리그1 POINT] '원팀 상징' 블루셀, 염기훈도 내부결속을 말했다

꼬읶꼬읶장꼬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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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 이임생 감독과 투자가 적은 수원의 성적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한데 대해서는 "외부의 이야기보다는 내부에서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 걱정을 하고 있지는 않다. 선수들도 감독님을 믿고 가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 염기훈도 쏟아지는 타팀의 영입 소식에 부럽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염기훈은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다. 다른 팀 영입 소식을 들으면 부럽기도 하다"면서도 "아직 선수 영입에 대한 시간이 남아있고 선수들은 우리의 역할을 최대로 발휘해야 될 것 같다"면서 희망 섞인 목소리를 냈다.


염기훈은 "감독님도 그렇고 선수들도 의욕적이다. 서로 믿음을 가지고 가려고 하고 있다. 시즌을 들어가 봐야 알겠지만 나쁘지 않은 분위기로 전지훈련에 임할 것 같다"는 말로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어 이임생 감독에 대해 "엄청 디테일하시다. 선수들이 이해하지 못하거나 특별히 봐야 할 부분이 있다면 영상도 직접 세세하게 만들어서 선수들에게 보여주실 정도다. 그런 부분들을 통해 선수들이 감독님 축구에 대해 더욱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면서 새로운 감독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76893


이임생 감독님 관련된 이야기는 매우 긍정적이네요

고승범이 대구 가서 했던말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꼬읶꼬읶장꼬..
4 Lv. 1796/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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