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벽에 경기 다시보기 돌리다가 느낀건데
SSBFC
339 8
바그닝요 부상 당하기 전까지 1:1 놓치기도 많이 놓쳤네....
냉정히 바그닝요급 용병 가지고있는거 자체가
우승권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해버려서
새벽에 급 우울해짐...
언제쯤 우승을 도전할 수 있을까
하얀눈이 내리던 그날이 이제 가물가물해진다
SSBFC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바그닝요 부상 당하기 전까지 1:1 놓치기도 많이 놓쳤네....
냉정히 바그닝요급 용병 가지고있는거 자체가
우승권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해버려서
새벽에 급 우울해짐...
언제쯤 우승을 도전할 수 있을까
하얀눈이 내리던 그날이 이제 가물가물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