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19 수원 스쿼드(현재)

FW:바그닝요(브라질),데얀(몬테네그로),임상협,한의권,염기훈,유주안,전세진,한석희,주현호

스트라이커 영입 필수, 현재 스트라이커는 데얀,유주안 뿐...(특히 타겟형 스트라이커  영입 필요)

그러나 문제는 K리그엔 토종 스트라이커 자원 부족 (그나마 있었던 주민규는 울산행, 이종호는 J2로, 이정협은 부산 임대복귀)  결국은 아시아쿼터로 데려와야함

MF:이종성,김종우,최정훈,사리치,최성근,윤용호,송진규,김준형,고승범,이상민,박상혁

중앙 미드필더 영입 필수 (박종우,조원희,조지훈,알콜) 나가면서 선수층이 얇아짐...

물론 알콜은 부상으로만 한 시즌 보내서 사실 없어도 딱히 상관없음

DF:송준평(별로),양상민,조성진,박형진,구자룡,이기제,홍철,장호익,민상기,고명석,김민호(별로),박준형,김태환(기대),신세계,박대원(기대),윤서호

센터백은 양상민,조성진,구자룡,민상기,고명석 정도면 괜찮음 

아시아 쿼터는 수비수보단 공격수를 영입해야함

라이트 백은 영입 필요 ( 중요한건 K리그에 라이트백 자원이 부족함)

GK-노동건,김다솔,박지민

불안하긴함... 그러나 노동건이 이번시즌에 생각했던 것보다 잘해주었고, 김다솔도 이름만 덜 알려진 것 뿐이지 K리그 2에서 잘하는 골키퍼 쪽에 속했음 ( 노동건-김다솔 주전경쟁 체제로 갈듯)

결론:김다솔-고명석 영입으로는 많이 부족하다, 적극적인 영입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