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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후런트놈들아 모기업에 사정이라도 해봤나?

청백적행복의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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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정리 기준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미 구단에서는 나름의 한 해의 예산 기준이 있다. 구단의 고충을 저에게 설명했다.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동의했다. 가능하면 기존의 선수와 가고 싶다고 했다. 현실적으로 구단의 1년 예산과 수원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본다. 어린 선수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한다. 데얀이나 염기훈처럼 노장도 함께 가고 있다. 구단과 맞춰서 의논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모기업에 팀 위해서 지원 좀 해달라고 우승시켜보겠다고 프레젠테이션 하는 열정은 없어?
욕쳐나오네 미친넘들

청백적행복의..
4 Lv. 2064/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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