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의 조용한 겨울나기? 시작은 1월부터
치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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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529&aid=0000030069
-수원 염기훈‧데얀 재계약 성공, 바그닝요‧사리치와 함께 2019시즌 수원 공격 이끈다.
-굵직한 내부 단속엔 성공. 하지만, 곳곳에 보완해야 할 포지션 많다.
-주전으로 활약한 선수들의 계약만료도 문제
-산적한 숙제, 해결할 이는 이임생 신임 감독
그렇다네
치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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