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혐주의) 매북 홍보팀장의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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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팀장은 “우리가족들과 축구팀 모두와 더 많은 기쁨을 함께하고 힘든 부분은 함께 나눌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작년에는 5년 연속(뭐 이 shake it아?) K리그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면서 팬들과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어서 굉장히 자랑스럽고 다섯 개의 별을 단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새해에는 매북혐대가 K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모두 최다 우승 타이틀을 차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소망이다.

출처 : 전북중앙신문(http://www.jjn.co.kr)

병 형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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