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년 우리 키퍼는 노동건-박준혁-양형모 3파전이겠다
청백빨강
527 10
노동건이 주전이고 박준혁이 양형모 제대까지 세컨으로 버텨주다가 양형모가 세컨 먹으먄 될듯.
하기 따라서 양형모가 주전 갈 수도 있긴한데 양형모는 공중볼 처리 못고치면 주전 올라가기 힘듦.
노동건이 예전 그 노동건이 아니여.
청백빨강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노동건이 주전이고 박준혁이 양형모 제대까지 세컨으로 버텨주다가 양형모가 세컨 먹으먄 될듯.
하기 따라서 양형모가 주전 갈 수도 있긴한데 양형모는 공중볼 처리 못고치면 주전 올라가기 힘듦.
노동건이 예전 그 노동건이 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