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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럴듯해서 락싸에서 퍼왔음(이적루머)

블루블루리얼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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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공수 전환이 빠르고, 활동량이 많은 멀티 자원 젊은 김진규 선수를 두고 전북VS수원, 그리고 가와사키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산의 호물로에 대한 1부리그 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선수 본인이 에이전트에게 부산 생활이 재밌고 신선하다고 여러차레 말했다고 합니다. 


  수원의 조지훈 선수와 신화용 선수는 나란히 강원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의 이범영 골키퍼는 몇몇 구단과 협상 중이고, 행선지는 포르티모넨세로 떠나는 곤다 골키퍼의 공백을 메울 사간도스가 유력합니다. 


  전남의 이유현 선수는 몇일 내 수원 또는 성남 중 한 곳의 유니폼을 입을 예정입니다. 


  2018 월드컵에서 이란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유망한 수비 자원 루즈베 체시미는 새로운 도전을 하기위해 팀을 알아보던 중 시즌 막바지 비밀리 수원과 이미 협상을 마무리 지으려고 했지만, 어떤 이유인지 무산 됬고(금전적인 면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24만 달러에 이적료로 추정.) 이를 전북과 울산 그리고 감바 오사카와 라이벌 세레소 오사카 까지 합세해 경쟁을 펼치는 중입니다.


알려지진 않았지만 패스와 킥 능력이 수준급인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미국 MLS의 휴스턴 디나모와 산 호세 어스퀘이크의 관계자가 한국을 몇 번 찾아왔다고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관계자 중 한 명은 이 선수를 영입하면서 창의성인 부분이 확대되어 더 아름다운 축구를 하게 될 것 이지만 시간이 지나야 영입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하고 기다리고 더 지켜보겠다고 전했습니다. 


포항은 전남의 완델손을 영입 하기 위해 전남과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인천의 문선민 선수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고, 지방이 몇몇 구단들이 문선민측과 접촉 중 이라고 합니다. 



출처: 에펨코리아



이란선수뭐지? 울팀 왜 오기실은거?

울산, 전북은 안끼는데가 없네. 특히 울산.

블루블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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