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겨울 시작인데 더 지켜보려고
케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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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 지켜보려고...
오늘 박기동 소식도 더 지켜보려고...
어쩌면 새 감독이 추구하는 공격전술이...
무한 라인브레이킹으로 상대 수비진 뒤를 사정없이 파고드는 그런 전술일수도 있잖아...
아직 영입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너무 성급히 결론낼 필요없을듯...
실망하는 것도 더 지켜보는 것도 자기 자유니까...
아무튼 난 더 지켜볼거야
케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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