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화용신을 보내며 고장난행복회로 2018.12.26. 20:07 1496 6 누구보다 골문을 잘 지켜줬던 골키퍼 2년 있었지만 20년 있었던것처럼 든든했던 골키퍼 어딜가든 성공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꼭 코치로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추천 수 30 비추천 수 0 고장난행복회.. 2 Lv. 366/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