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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원 관련기사는 요즘거보면 허허 주인공이 구단관계자여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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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신임감독이 왔으면 기대나 포부 이런게 나와야 정상인데 

그것조차 없다는게 참 이상한 모습이네 

최근에 수원삼성 관련해서 이야기해주는 사람들이 관계자들이라고 하는데 

신임 감독님은 도대체 뭘하고 계신건지 

프런트들만 언론 인터뷰신나게하고 

주객이 전도되는 느낌 오지게 박네 

프런트놈들 뭔짓거리들을 하려고 그러는지 불안할뿐이고 

수원 역사상 신임감독이 확정되고 공식 발표나 인터뷰를 이리 늦게 하는 적이 있었나하는 생각이 듬 

하루빨리 수원팬들에게 이임생 감독님을 안정적으로 받아들일수있게 공식 인터뷰나 발표를 좀 했으면 한다. 

주객이 전도되서 니들 프런트가 언론에 전면으로 등장해 강아지소리 깽깽되는건 내년에 안봤음 좋겠는게 내년 새해 소원이다

필리포프
18 Lv. 30328/324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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