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화용 기사 보는데 병원 오진이 있었다네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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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서 “어느 팀에 가건 2019시즌엔 다시 지금이 전성기라고 느낄 수 있는 시즌이 됐으면 한다. 2018시즌엔 워낙 잔부상이 많았었는데 욕심이 과해 아픈 걸 참으면서도 뛰었다. 병원에서의 오진도 있었다. 내가 보기엔 근육이 찢어졌는데 병원에서 괜찮다고 해 참고 경기에 나서기도 했다”면서 “그러다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더 망가지더라. 후회는 없다. 단 내년엔 몸 관리에도 더 신경 쓰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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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부상 선수 많고 관리 잘안되는거 같은건 차범근 시절부터 계속 있어왔던거 같은데
예전에 백지훈도 병원 오진 있어서 폼 망가졌다 하지 않았나. 김은선도 왠지 그런거 같고
이 부분은 좀 심각하게 생각을 해봐야할듯. 지정병원을 바꾸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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