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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런 사람들이 우리 ㅈ런트입니다.

뛰지않으면GSK
1328 5
https://i.imgur.com/SG9jnS1.jpghttps://i.imgur.com/jGHqgaf.jpghttps://i.imgur.com/40NPHnX.jpg
비가 엄청 내리던 수원더비.
휘슬이 불리고 모두가 너무 화가나
구단 로비홀로 처들어가던 그날.
수백명의 팬들로 가득차고 
리 사무국장 염선수 박단장 급한일이 있다며 그 자리에없던 전 김대표이사
아직도 기억에남는 저희도 가정이
쭈뻣쭈뻣 처보면서 
끝끝내 올시즌 끝나고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fa컵 우승하니까  조용히 입싹닫은 박모씨^^
로비홀에 끝나고 팬들이 나가면서
병씬새ㄲ ㅣ들이라는 말을 하나씩 하면서
나가던 장면들이 아래 사진입니다.
16년도 7월 수원더비 권창훈 결승골 승리경기 당시
인터넷에 이번에도 패배하면
구단 처들어간다고 그런 분위기였으니
당시 경기장 가보니 
n석 뒷편 경찰 버스대수 n석에 배치대기중
이였던 경찰인원수 그간 빅버드 다니면서
제일 많은 경찰병력 이였습니다.
경기장 안간다? 본인만좋지
바뀌는거 없습니다  오직 이 인간들에게는 
앞으로 행동만이 수원을 바꿉니다
지겨워요 너무나 ㅅㅂ 해마다 올해 우승해보자
그렇게 변한건 10년 리그 무관 내 자신의 나이 
근데 웃긴건 그들의 가정을위해 수원이 ㅈ런트에게
지급한 월급이 너무나 많네요
이 인간들 말해뭐해 수준으로 글 쓰기도 벅찹니다
개 병 신 들 팬들만 불쌍할뿐.

적어도 내가 아는 단장은 능력이 뛰어난 단장? 아닙니다
전세계 축구판을봐도 단장은 사무국 직원중
팬들에게 가장 가까워야 하는 사람중 하나여야 하는데
내가 아는 단장은 팬들은 울산까지와서
한 여름에 비를 뚫고 버스를 자차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울산까지와서 당시 프렌테 버스는
울산다와서 앞차가 사고도 날뻔했고
경기시작 50분전에 도착해서 배너들 거치하고
쉬지도못하고 응원시작하고
그렇게 본 경기가 2:1멘디 역전골
버막하는데 구단 윗직원이 없길래
한 서포터즈의 답변의 결과는 택시를 타고 역으로 이동하였다.
(전대표이사+현단장)

fa컵 부산 준결승전때도 팬들은 90분 휘슬불리자 마자 핸드폰을꺼내 열차표를 취소했고
막차를 결제하고 그렇게 연장전 응원을 진행했는데
늘 그렇듯 우리 수뇌부는 부산역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지

애초에 이런 조직에서 우리가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는건ㅋㅋㅋㅋ 멍멍이 소리일뿐 

수원 사무국 잘들어 
이제 남은건 옛낭만과 악만 남은 사람들이 현재 수원팬들이야 
볼꺼 못볼꺼 다본사람들만 남은거야 
감독 방패막도 끝이난 상황이고^^
2019년 밥상 차려놓은거 형편없으면 또 엎어버리고 로비홀에서 만납시다ㅎㅎ
아직도 이 경찰병력 부른거 생각하면 치가떨린다 ㅉㅉ



뛰지않으면GSK
3 Lv. 1229/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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