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뮤지컬 보고 들어왔더니 두달전에 시킨게 와있네요..
08홈유니폼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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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오나 기다리다 잊고있었는데...
화용신도 나가고.. 연말이 참 씁쓸한거같네요..
나름 알차게 보낸다고 연말 보냈는데 앞으로가 걱정되서 그런가 우울한 기분만 들고..ㅎ
그래도 두달전 시켰던 셀프 선물이 잘 와서 다행인거같네요.. 거지같은 킷백놈들...
08홈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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