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독님 인터뷰가 없어서 기사 찾다가 발견한 이임생의 축구철학
옛영광을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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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이 감독은 “축구 감독은 고독하다”며 “팬들의 수준은 높아지고 좋은 경기를 하면서도 질 수 있는 게 축구다. 하지만 팬들의 눈높이 팬들이 좋아하는 축구를 하면서 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내가 지도할 인천의 모델은 스페인과 영국 축구를 접목시키는 것이다. 두 나라 리그의 최고 지도자 스타일을 벤치마킹해 팀에 녹이겠다”고 말했다.
4년 전에 인천 부임 확정되고 인터뷰했던 내용
응..응원합니다. 잘만 이끌어주세요..
출처: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premium&contid=2014122302695#Redyho
옛영광을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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