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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5년부터 올해까지 발표된 수원 지출 연봉 비교

빵훈이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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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7억 3858만 8000원 지출,  1인당 선수 평균 연봉 2억 5701만 7000원


당시 최고 연봉자로 나온 선수는 정성룡과 산토스( 각 7.5억, 7.3억)


2016-  76억1442만2000원 지출, 1인당 선수 평균 연봉 1억9524만2000원


금액상 정성룡 등의 고액 연봉자들이 빠져나가고 큰 영입이 없었던게 원인으로 추정(이 당시에 김종민 조원희 이정수 이고르 카스텔렌 조나탄 정도만 영입했으니)


최고 연봉자 염기훈(7.3억) 산토스(8.5억)


2017- 78억 5929만3000원(2억 증가) 1인당 선수 평균 연봉 1억 9천


최고 연봉자 산토스(8.3억) 조나탄(7억)


2018 80억 6,145만 9천원 1인당 선수 평균 연봉 1억 9천


최고 연봉자 데얀(9억 5천)



빵훈이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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