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왜 선수만 나가야해 ㅈ런트 느그들도 나가.

일단 우리 프런트라고 지칭하는데

홈경기및 경기운영 대부분 대행사 직원들임

ㅈ런트야 감독 나간걸로 끝이아니야

감독만의 문제로 이팀이 10년째 무관따리했나?

양심이 있으면 언론붙잡고 그놈의 돈돈 그만해라

2008이후

돈많이 줄때 일잘했어? 존재하는 돈으로 늘 과소비했지

적자를 줄이기를했어? 미래생각하면서 자생력을

기르기나했어? 그져 삼성이 주는 돈 흥청망청 쓴거아니야

이제 다트는 당신들이야 2016년 구단 로비홀사태는

이제는 껌이야

시즌이 끝으로 갈수록 원정다니면서 느낀건데

이 팬들 남은건  옛 그리운 낭만과 마음속에 악만남은 

팬들만 존재하더라 

구단지원 일체없이 개인사비로 여권들고

나라상관없이 수백명의 팬들이 이동하고

지방원정가서도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바닥이 잠길정도로 와도 묵묵히 비맞으면서 응원하는 서포터들

이런것만 생각해봐도 수원 사무국 수준은 답이없다.

현 단장전 이단장님이 보여준 행보가

축구판의 한팀의 단장의 모습이다

현 타팀 울산 단장처럼

누군지는 말 못해도 팀서포터들이고 그런걸 보면서

oo무리 지칭하는 구단 너님^^  

팬들은 버막하는데(2016 7월 울산원정)

감독 코칭스태프만 나와서 사과하고

한 서포터가.감독님만의 잘못이 아닌데 왜 다 책임지시려고 하냐의 질문의 전 감독 서정원 감독은 서포터의

팔뚝을 쓰담으며 넘어가기도 했고

그 이후 해당 직원의 이름을 부르며 어디있냐고 하니

그 분들은 이미 역으로 택시타고 가버리고^^

부산fa컵)원정석에서는 90분 종료휘슬 불리고

팬들은 핸드폰열어 

열차 취소하며 막차 붙잡고 연장전 들어가는데

또 당시 그분들은 택시를 타고 역으로 이동하셨죠^^?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이제 다음 화살은 사무국 너님들 일듯~ 

아직도 휴가를 수원에 맞추는 사람들

아직도 주말 일정을 수원에 맞추는 사람들

아직도 수원을위해 청춘+열정을 받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직도 수원 사무국은 발전이 아닌 퇴보하는 느낌은

왜 그럴까?

말이 리그 10년 무관이지 많이 이 세상은

변했습니다 ㅈ런트 이 사람들이 

지금까지 수원에서 받은 월급도 그렇구요

내년에는 올해는 우승하겠지 그렇게 늙어버린 내 자신도.

하지만 이대로가면 엉뚱한 사람들 배만불려주고

지내는 곳으로 이어질듯하네요 

변화하고 싶으면 오직 이 사람들에겐 행동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