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또 자랑질..

엊그제 경기여권민원실에서 염갓 만났다는거는
얘기 했고..
창훈이가 우리 아파트 살고 같은 라인 임
나는 19층, 창훈이네는 11층
거의 매일 창훈이 아버님은 엘베에서 뵙고.
창훈이도 주말에 가끔 봄. 창훈이는 수줍음이 많음.
창훈이는 아직 차가 없어서 주말에 집에 올때
아버지나 형이 가서 클하에서 델고 오고 델다 줌.
창훈이 아버님이 우리 막내를 엄청 귀여워 함.
우리 막내도 축구 함.
창훈이네 집 알아 내려고 내 정보 캐고 그러지 말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