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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김준형 국대 가니까 갑자기 중원이 기대가 된다

청백빨강
502 3

국대 가니까 뭔가 무게감이라는게 느껴짐.




김준형 박종우 사리치. 3미들이 내년에 어떻게 될지.


서브에 윤용호 김은선 최성근 조지훈 이종성.


(김종우는 상무 지원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새 감독의 색깔이 뭔지 모르겠지만 중원을 보면 기대감 생긴다.

청백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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