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이런거볼때마다 제가 수원팬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뛰지않으면GSK
1299 9

https://www.youtube.com/watch?v=sHLjaJPnRWA

https://i.imgur.com/HmEnqDE.pnghttps://i.imgur.com/bZKViNu.pnghttps://i.imgur.com/CK0rv20.pnghttps://i.imgur.com/XxxgE4a.pnghttps://i.imgur.com/NfyubMn.png

우리 팬들은 해마다 비행기를 타고 중국 일본 홍콩 호주로 떠나 

수원을 응원했습니다

타 구단들처럼 여행사를 끼고  구단의 도움하 이동 X  티켓지원 비용지원등 일체 지원없이

오직 티켓 구매방법 OR 티켓배포만 구단에서 해주고 

오로지 팬들은 개인사비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아직도 인상깊던건 우라와레즈 원정  감바오사카 원정 마누엘 노동건

원정석을 꽉채운 홍콩 이스턴원정  평일인데도 상하이 선화 원정때도 많은 인원이 

수원을 위해서 이동했고 

그냥 말할꺼 없이 우리팬들은 너무나 많이 해외로 이동했습니다

가끔 유튜브로 해마다 당시 원정에서 우리 팬들이 응원모습이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해당국가의 팬들의 영상이 이렇게 올라옵니다 

늘 영상을보면  선수단이 걸어올때 해당홈팀팬들의 시선이 모두 원정석으로 간다는게 공통점이네요

이것만봐도 아직까지는 우리는 영향력있고 갑자기 졸부로 변해서 인간이길 포기한 애들이랑 

태생클라스부터 다른 구단이였고 2011년 심하게 꼬여버린거라고 아직도 생각합니다

이번 심판 배정사건도 즉시 수원 구단의 신고모습이 기사로 나온거 보고 

그래도 내가 돈쓰고 시간쓰는 클럽이 팬들에게 떳떳함은 그래도 유지하는구나 라고 느낌니다

어쩔때보면 우리구단 소통력등 팬들에게 다가가는 친근감이 점점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딱딱함이 느껴진다랄까... 울산 현 단장의 행보를 보면 팬들에게는 늘 고개숙이고 환한 미소를 짓던 

이석명 단장님이 생각나네요  한마디로 현재 우리구단 너무 보수적입니다ㅠㅠ 

지역밀착은 끝없는 스포츠팀의 숙제이지만 더욱더 활발하게 노력해주길 바램.

해외문화처럼 수원에서 태어났으면 수원삼성블루윙즈 봐야지로 자리잡기를 

단... K리그에서 이렇게 우리팬들이 사무국에 신뢰없는 구단 찾기 힘들꺼임

리그 10년 무관...이미 모든 신뢰는 무너진상태

그렇게 한발짝 남은...아시아 정상을 노리던 이제 빅버드 답던 그 분위기 영상만 반복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X8syzFJynxY

https://www.youtube.com/watch?v=GSOzPP4H-PQ

https://www.youtube.com/watch?v=MbbYTZDKhF4&t=110s


뛰지않으면GSK
3 Lv. 1229/144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