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 심판 너무 웃기지 않아.??????

 “B코치와는 원래 친분이 있었다”면서 “(경기 전날인) 16일에 안부 차 전화했다가 식사 중이라 끊었고 (경기 당일인) 다음 날 오전 다시 통화하다 엉겁결에 오늘 경기 심판이라는 사실을 말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이전에도 수원 경기를 7번이나 들어갔는데 아무 문제 없었다. 절대 의도적인 배정 누설이 아니다”

우리 코치는 알려달라 얘기도 안했는데 왜 안부전화도 다 끝내놓고 다음날에 굳이 전화해서 오늘 경기 심판이라고 얘기를....???

돈 달라고 돌려말하는거 아니냐..?? 매북 매남 포함 다시 전수조사 해봐야 할거 같은데

심지어 친분도 있었는데 신고한거면 통화할때 늬앙스가 어땠는지 존나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