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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난 왜이렇게 매북선수들 저것들이 MGB 거리는게 역겹냐ㅋㅋ

세계최강★무한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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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본인팀 범죄짓거리 어찌보면 본인들이 지금껏 돈내고 본경기가  조작인데 

팬이니까 본인팀을 질타해야하는데

현재의 달콤함이 사라질까봐 두려워서 나몰라라 매수렐레만 즐기면서

경기장에서 한팀을 위해 스카우터 보직으로 헌신한 사람을 철저하게 개인의 일탈로 치부했으며 

2016년 5월 24일

 심판이 어떻게 생활비를 주냐?? 의문을 이런 기사를 내보냈지 


"'억대 연봉' 스카우터 개인 행동" 전북 '심판 매수' 개입 재차 부인

심판 매수 의혹을 받는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구단 차원에서의 돈 전달 사실을 재차 부인했다. 

전북은 23일 스카우트 차모(49) 씨가 2013년 경기 때 유리한 판정을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심판 2명에게 500만원을 준 사실로 기소되자, "해당 스카우트가 구단에 보고 없이 개인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전북은 멜버른 빅토리(호주)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가 열리는 24일에도 해당 스카우트의 개인행동이었다고 조목조목 설명했다. 

구단 한 관계자는 "차 씨의 연봉만 1억이 넘고, 승리 및 직책 수당까지 합치면 최소 1억2천~3천만원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에는 1억7천~8천만원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이는 직원이 500만원이라는 돈을 개인적으로 줄 수 있는 능력이 되느냐에 대한 부연 설명이다.


[속보] 전북 前스카우트 자살로 내사 종결 …"생활고에 구단 보상책 없어"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심판 매수 사건에 연루됐던 전북 현대의 전 스카우트 A 씨(50) 사망 사건의 수사가 마무리됐다. A 씨가 사망한 원인은 신병 비관으로 인한 자살이다. 

사건을 담당한 전북 덕진경찰서는 18일 “A 씨 사망 사건은 자살로 결론이 났다. A 씨는 사망 당일 음주를 했지만 단속 수치 이하(혈중 알코올 농도 0.05%)였다. 생활고를 겪다 신병을 비관한 A 씨가 자살한 것으로 17일 사건을 내사 종결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6월 16일 오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발견 당시 목을 맨 채 쓰러져 있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A 씨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는 생활고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자살하기 3일 전부터 축구 관계자 20여 명 정도를 만났다. 심판 매수 사건으로 법원의 판결을 받은 뒤 전북 현대 측에서 보상 문제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으니 본인이 많이 고민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A 씨는 2013년 K리그 심판에게 유리한 판정을 부탁하며 돈을 건넨 혐의를 받았고 지난해 9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A 씨는 2002년부터 14년 동안 전북에서 일했고 사건 발생 후 팀을 떠났다.

A 씨는 사망 3일 전인 6월 13일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을 만났다. 경찰 관계자는 “최강희 감독이 보상책이 없어서 미안하다는 내용을 코치들을 통해서 A 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A 씨는 평생 축구만 해온 사람이다. 심판 매수 사건 이후에 축구계에 종사할 수 없게 모든 길이 막혔다. 평생 축구만 한 사람의 길이 막히니 하루하루 사는 게 힘들었을 것이라는 유족의 진술이 있다”고 밝혔다.

개인의 일탈이라며??근데 무슨 보상책?? 유가족이 감독 오지말라고 했다며
진짜 의문점 남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야
보통 사람이 다니던 직장에서 생을 마감한다는게 쉬운결정이 절대아닌데...
나는 이놈들 인간으로 못봐 쓰레기들 
언젠가 본인들이 나몰라라 현재의 달콤함을 잃어버리기 싫어서 
단면만 생각한 이런 ㅄ같은 일들 
꼭 언젠가 큰벌 받을꺼라고 본다.

세계최강★무..
16 Lv. 24755/26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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