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분위기가 너무 축 쳐지네요.
블루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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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임생 감독도 잘모르고
뭐 분위기만 봐서는 내년에도 큰 반등은 힘들어보이지만
그래도 내년에는 더 많은 직관을 가려고 계획중인데
분위기라는건 무시 못하겠네요..
괜히 내년 몇경기 가다가 무캐고 지면 안갈것 같은 마음만 들고
수블미 내에서 저보다 모두 다 큰형님들이고 오래된 팬분들 많으신데
화이팅 해주세요! 우리 수원 다시 일어설겁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주 잘 보내세요~
블루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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