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 한해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리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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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푸른데얀을 보러 몰린
눈오는 첫경기 부터 시작으로
세오의 마지막 경기였던 오늘까지
올 한해 경기장에 1번이라도 오신분들
개인사정상 1번도 오지못하신 분들
모두 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결과가 비록 남는게 없는 시즌인건 분명 맞지만
내가 응원할수있는 팀이 있다는 자체로도
우리는 행복한거라는것을 절대 잊지마세요.
수원도 우리도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사리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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