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독’세오 나갔으니
서울시강남구우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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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팀 레전드 선수였던 서정원을 추억하고
이제 남은 우리와 팀을 위해 개런트와 싸우자
우리끼리 다 같이 힘을 모으자구요
우린 같은 편이잔아요
오늘 당연히 직관가려고 했는데
킥오프 2시간 전에 일이 생겨서 못 감
어쩔 수 없이 모바일로 봤는데 생각외로 관중이 많이 왔더라고
걸개들이 여러개 보이던데
역시 이 팀 팬들은 최고다 싶었음
그 일원인게 난 여전히 언제나 자랑스러움
그니까 우리 화이팅합시다!
우린 수원이 망하지 않게끔
바로세울 수 있는 사람들이라 믿어 의심치 않음
2018시즌 고생하셨습니다!
+ (같이 북강따리 기원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서울시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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