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자본주의의 노예들아
파랑골뱅이
146 6
https://www.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874015766176093&substory_index=0&id=1434650530112621
니들이 말한 79000원은 거짓없이 100% 팩트로 뚜까뚜까 다가왔다. 허름한 지갑을 들고 우리가 얼마나 수원이란 파란 존재 앞에 미개한 것들인지 보여주자.
아 근데 난 안삼.
니들이 말한 79000원은 거짓없이 100% 팩트로 뚜까뚜까 다가왔다. 허름한 지갑을 들고 우리가 얼마나 수원이란 파란 존재 앞에 미개한 것들인지 보여주자.
아 근데 난 안삼.
파랑골뱅이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