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수께끼 타임
찰리박롤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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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조선족’의 횡포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수원의 ‘소금’의 몸값이 쓸데없이 비싸다던지, 수원을 오랬동안 지켜준 화성의 ‘둘레’ 따위가 뭐가 중요한 존재냐 라고 말하는 등 안하무인입니다. ‘조선족’은 여전히 볼드모트와 붉은돼지의 총애를 받고있습니다.
‘조선족’이 우두머리로 등용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수원의 ‘조선족’에 대해 옛 수원 주민들로부터 원성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믿기싫으면 안믿어도 되지만, 욕을 할지언정 구라는 안칩니다
찰리박롤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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