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체 어느 멍청이가 수원에 온몸던지며 뛰냐?
리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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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이 아주아주아주 좋은 사례를 남겨줬거든 ㅋㅋ 경기력 절정으로 물오를때 중동에서
"야 거기보다 두배 더 줄게 와라" 했는데도
"ㄴㄴ 난 여기서 은퇴할거야" 하며
매년삭감되는 연봉 고대로 받아들이며 은퇴앞둔 말년에도 노예마냥 굴려졌는데 돌아오는건
"열심히 뛰어줘서 고맙다 조금이라도 올려줄게"가 아니라
"니 연봉 요 정도로 책정해줄테니 남을거면 받고 아닐거면 나가던지" ㅋㅋㅋㅋㅋ
하고 자빠졌는데 밑에있는 어린선수들이나 이제 베테랑에 접어들 선수들이 뛸맛이 나?? 개같이 악쓰며 뛰어봤자 돌아오는건 연봉삭감 찬밥대우인데 ㅋㅋㅋ 이쯤이면 구단해체각 보려고 악 쓰는것같네
리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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