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재계약 요청을 해뒀으니 우린 함께 가자는 제스처를 보였다. 선택은 선수 몫” 빵훈이수집가 2018.11.28. 08:12 321 1 어용 프런트네 어용 프런트...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빵훈이수집가 19 Lv. 34656/3600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