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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왜 그땐 몰랐을까,, 최만식 기자님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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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스포츠조선의 최만식 기자님에 대한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또 홍보 해드릴까 하는 생각에 글을 씀.


http://bluewings.me/index.php?document_srl=7524921&mid=board


http://bluewings.me/index.php?document_srl=7906269&mid=board


그리고 이번엔 예전 기사는 뭐가 있을지 궁금해서 찾아봤음.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2890354

에두 가계약으로 전북에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예정.

이건 거지선언문을 발표한 수원에게 뭔가 역전타가 필요했는데 나온 기사지.ㅎㅎ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195558

조나탄 텐진으로 이적 단독기사.

이기사의 리플보면 성지순례할만한 리플이 있음.ㅋㅋㅋㅋ

이적료 65억으로 시작되는,,,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025967

이운재는 수원의 코치로 복귀 단독기사.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197527

데얀의 수원이적 단독기사.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281563

한의권의 수원이적 단독기사.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282675

크밤 해지와 사리치 유력기사.


더 이상 단독기사는 못 찾겠음.

뭐 이쯤되면 내가 하고 싶은말을 다들 예상할 듯.

기자님의 정보력도 뛰어날수 있지만 우리 프런트에서 이 기자님께 내부정보를 흘린다는 것.


그리고 최근 몇개월내 유독 단독기사를 올리기 시작하는데

그게 바로 세오의 사임시기라는 것.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307271

세오사임 단독

이 기사에서는 팬들의 욕설 이런건 없는편.

다만 구단이 설득중이란 이야기가 있음.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308778
이병근 대행 단독

전북과 아챔 1차전 승리는 세오 공이란 내용이 주를 이룸.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310735

승리수당에 대한 단독기사.

세오의 잘못이 아닌 도 넘은 팬 비난과 구단의 프런트의 불통(아마도 단장?) 문제라고 지적.

그리하여 선수단의 경기력이 개판이란 주장을 담고 있음.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311962

느그크로 문제 단독기사.

느그크로가 먼저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수원의 판매실적도 별로라 루즈-루즈 컨트랙이라는 주장.

그러면서 수원에 걸맞지 않은 스폰서를 딴 사람을 비판..(아마도 단장일듯?)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330031

세오복귀 단독기사.

선수단과 세오 모두 서로 그리워했고 희망찬 내일을 얘기함. 이는 구단 최고위직인 대표이사의 삼고초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이야기.



여기까지 볼때 내 의견은 전과 동일함.

잘못은 구단내의 어느 한쪽에 있으며, 팬들도 문제라는 의견을 내는 기사.

구단내의 한쪽은 서정원 감독을 퇴임시키려는 쪽이라는 것.


이러한 내용의 기사는 오직 스포츠 조선에서만 볼 수 있고

이 기자님이 주로 쓰고 있음.


내부에서만 알만한 상황이 말이지.

누가 어떤 사람이 이득을 보기에 이런정보를 자꾸 흘릴까?


이로인해 내가 갖는 합리적 의심은

어느한쪽이 상대방쪽을 제거하기 위해 언론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

제거 당하는 쪽은 서정원 감독을 사퇴하게 만든쪽이라는걸 알 수 있음.


그렇다면 남는 사람들은 세오를 사퇴하게 만든 사람하고 다른 의견이거나 불편한 상황을 겪은 사람이라는 거지.


이번만은 완벽하게 내 뇌피셜이야.

논거도 별로 없어. ㅇㅇ


그리고 또 단독기사가 나오는데..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349027

새 감독으로 이임생 유력.

나는 이게 오히려 이임생 선임을 방해하는 느낌이 드네.. 왠지 모르지만,,

물론 내가 원하는 감독은 아님.



기자님.. 보고 계시죠?

반가워요.

앞으로도 빠른 소식 전해주세요.

알아서 걸러 볼 내용은 걸러 보겠습니다~


저는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올시즌 수원이 얼마나 개판이었는지 자료를 만들어볼께요..ㅋㅋ



끝.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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