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언젠가는 축잘알까지는 아니더라도
관켈메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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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좋아하는 축구에 관심있는 누군가가
대표이사가 되서
축구인을 단장에 임명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슈발
닝기미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만 하고 앉아있네
관켈메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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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좋아하는 축구에 관심있는 누군가가
대표이사가 되서
축구인을 단장에 임명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슈발
닝기미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만 하고 앉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