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이 코치의 거취를 미리 결정할 수 없어서 미뤄 온 것 뿐인데…

진짜 언플ㅈ같이하네

야 ㅈ런트놈들아 느그들은 밑직원이 먼저

재계약해주세요 그러냐? 그리고

운재신이 이 수원구단에서 그렇게할 짬이야?

수원의 영광을 함께하고 이뤄준분인데

그냥 묵묵히 운재신이 기다려? 미래보장도 없이

ㅅ ㅂ그냥 가만히있으면.중간이라도 간다고

주둥이 닥치고 일이나 제발 똑바로 수원답게해라

뭐 이렇게 ㅈ도없으면서 혓바닥들이 길어

수원이라는 이클럽을 가지고 

열심히 우리가 가야 길이된다  수원의 자부심을

위해서 일해도 모자를판에 리그 10년 무관따리 ㅅㅂ

쪽은 다주네

이 과정에서 수원의 레전드인 이 코치에게 아무런 확답을 주지 못했다. 수원 관계자는 "이 코치가 수원 레전드임을 떠나 골키퍼 코치로서 능력을 보더라도 당연히 남아주길 바랐다"면서 "차기 감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단이 코치의 거취를 미리 결정할 수 없어서 미뤄 온 것 뿐인데…, 당사자들은 오죽 답답했겠느냐"며 안타까워 했다.

이 코치뿐 아니라 다른 코치들도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해 알게 모르게 움직이는 등 코치진이 적잖이 동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동요? 감독때문에.이팀에 있는거면

ㄲㅈ라해 동요 그런것도

수원ㅈ런트 당신들이

영광을 함께 하고자하는 비전이있으면

동요가 뭐야 더 잘해보고자 하겠지

그져 찡찡거리기 징징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