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의 오호대장 Mk.2

역시 발퀄

불세출의 노장 광선

오호대장의 맏형격인 노장, 명궁답게 가끔 터지는 태클과 중거리슛이 있으며 예측할 수 없는 방어전략에 능한 노련미를 갖추고 있다.

팬들의 욕이 식기 전에 돌아오는 종성 운장

오랜 세월 빅버드를 지켜운 맹장 중의 맹장, 적에게 적절한 도발을 거는 것에 능하고, 공격수와 합을 겨루면 팬들의 혈압이 식기 전에 돌아 온다.

장호 익덕

장판파의 돌격대장 마냥 공격수를 보면 용맹하게 뛰어든다.

상산의 구자룡

맹장이었으나, 주공 세오의 새로운 군략의 희생자가 되어버렸다. 전투형 장수에게 내치를 맡기니 힘들어진 듯 하다.

J2의 금마초 조성진

서량의 맹장으로 불렸으나, 역시 오호대장의 나머지 멤버들의 소방수 역할을 하는지라. 최근에는 지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