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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박찬형, 박창수, 사무국 전직원 사퇴하라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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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수원 ZOTMANG에 빠뜨리지 말고 알아서 명예퇴직좀 하자 

밑에 사진들은 맨날 서정원 얼굴만 보고 욕하기가 민망하잖아 

니들도 이제 얼굴 보고 욕먹어야지 멀리 멀리 퍼트려야 아 니놈이 바로 그놈이구나 하고 어디에나 있는 수원팬들이 욕이나 실컷 하지 마음속에서 

https://i.imgur.com/ixEGYYg.jpghttps://i.imgur.com/EcyMM8s.jpg

박 단장의 치명적인 실책은 박주호 영입 실패이다. 이적 시장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수원 삼성의 박주호 영입에 막판 태클을 건 것이 박 단장이라는 귀띔이다. 박주호의 에이전트는 도르트문트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직후 K리그 구단 입단을 타진하기 위해 복수 기업 구단에 프로필을 제시했다. 수원을 필두로 울산 현대와 한 지방 기업 구단이 속해있다. 이 가운데 협상에서 가장 앞서있던 것이 수원이었다. 사실상 도장만 찍으면 되는 상황까지 직면했다. 그런데 박 단장이 찬물을 끼얹었다. 박 단장은 박주호 측과 협상을 하면서 2+1년 등을 제시하는 등 계약기간을 두고 믿음을 주지 못했다. 몸값도 계속 낮췄다. 1~2억원 이상을 깎았다는 것이 후문이다. 박주호 측에서 연봉에 대한 부분은 이해하기로 했지만, 계약기간에 대한 부분에서 신뢰가 완전히 떨어졌다. 이때 4년 계약 카드를 제시한 울산 현대로 선회했다. 


둘사이에 누가 낫니 나쁘니 탓하기보다 

둘다 무능한 놈이라는게 사실상 정설 


필리포프
18 Lv. 30328/324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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