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천 추락사한 중학생 사건..진짜 악마가 따로 없었네...
빵훈이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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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온 세 범인 중 한 범인이 입은 패딩이 사망한 학생 어머니가 내 아들이 입던 패딩이라 하면서 충격과 분노를 했었는데...
뭘 잘했다고 죽은 애 옷을 입고 나오다니...했는데
알고보니 그 패딩 입은 친구는 나머지 두 범인들의 셔틀꼬봉이었고
자기들이 집중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입으라거 압박 준거라고....
거기다 폭행당시에 사망한 친구의 피가 묻으니 지 옷은 따로 불에 태웠다거...
허허
중학생들이 참 악마가 따로 없네...
빵훈이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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