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형님들이 이게 현실이다라며 무릎꿇는순간 가장 기뻐하는건 누구다?

강등싸움하는 북패놈들?? 아니면 가래침만도못한 매수놈들?? 그게 아니면 그 외 나머지 타팀들??

정답은 니가 못났네 내가 잘났네로 한세월 보내며 월급 냠냠하고 가는 프런트들임 ㅋ 그렇게 우승과 리그선도를 울부짖으며 갈망하던 팬들이 알아서 자포자기해주는데 이보다 샴페인터트리며 기쁘지아니할수있는 프런트들이 어딨겠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