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솔직히 별로 일한거 같은 느낌이 안들어서 역겨운거지

이임생....그냥 옛날에 같이 일하던 사람 몇다리 걸쳐서 데려온 느낌이 크지 않아? 김판곤처럼 어떤 절차를 걸쳤다고 납득이 갈만하게 설명해줄것도 아니자나....외궈감독 선지원도 많았다메 돈 변명이나 하고

난 솔직히 이임생이 뭘 보여줬는지 모르겠다 싱가폴2위 감독이면 세오는 국내 2위,아챔 3위 감독인데ㅋㅋ 커리어로 따지기엔 세오가 한수위같애 

신태용말고 누굴 찾냐고? 그건 우리 몫이 아니라 생각해 그냥 결과값에 대해 맞는 거 같다 아닌거 같다만 판단하는거지. 

근데 좋은 감독이라고 판단하기가 애매하니 뭐 세오보다야 막장전술은 아닌거같다만 우린 세오보다 나은 감독 찾는 건 아니자나 팀 다 망가진 시점에? 향후 5년에 포석을 책임질 감독을 찾았던거지 신중에 신중을 더해야 할판에 아무나 데려왔다는 느낌이 더 크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