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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대는 안했지만 실망은 크고 정도 떨어지네

포르자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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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이 5번째 별을 달아줄지,, 아니면 북패 황새꼴이 날지,,


무엇보다 짜증나는게 아니 이임생이 아니더라도 리얼 블루 정책을 '고집'하고 서정원 사퇴하고 아챔, FA컵, 리그가 남아있는 일정에도 서정원 돌아오기만을 손가락 빨며 기다렸다는 사실이 짜중나. 기사에도 나와있지, 서정원 말고 다른 감독을 '안'알아봤다고,, 맞아 우리끼리만 신나서 누구올까 누구올까 기대했던거야.



이임생이 잘할지 못할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프런트 SHAKE IT들 마음가짐부터가 마음에 안들어

팬들을 기만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



하유 할 말이 하도 쳐많으니까 정리가 안되네




다시 말하자만 잘할지 못할지는 몰라도 그냥 이임생을 수원 감독직에 앉히려는 거 자체만으로 짜증나



왜일까, 아챔을 우승하든 리그를 우승하든 투자를 할거라는 기대감이 안생기는게 그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뀔걸 아니까 무섭기도 하고,,, 수원의 10년 후 모습이 궁금하다

포르자수원
4 Lv. 1652/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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