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 감독 부임설’ 이임생, 싱가포르선 S리그 복귀설
치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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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감독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싱가포르의 홈 유나이티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당시를 기억하는 싱가포르 구단들이 이임생 감독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
지난 9월 게이랑 유나이티드가 이임생 감독에게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온 데 이어 이번달 초에는 워리어스FC가 이임생 감독과 계약서에 서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실제로 이임생 감독은 지난달 워리어스의 홈 경기장 초추캉 스타디움에서 포착된 바 있다.
https://asiafootballnews.com/2018/11/23/lee-lim-saeng-targeted-by-s-league-cl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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